2026년 해외직구 세금, 이것만 알면 됩니다
💰 면세 한도
물품 가격 150달러 이하는 세금이 없습니다. 미국에서 특송(DHL·FedEx·UPS, 쇼핑몰 직배송)으로 보내는 물품은 200달러까지 면세됩니다. 단, 우편(EMS)으로 받으면 미국발도 150달러가 기준입니다.
⚠️ 한도를 넘으면 '전액' 과세
160달러짜리 옷을 사면 150달러를 뺀 10달러가 아니라 160달러 전체에 세금이 붙습니다. 한도 근처라면 나눠서 사는 것이 유리하지만, 같은 날 같은 판매자에게 산 물품은 합산됩니다.
🧾 간이세율로 계산됩니다
개인이 자가사용 목적으로 들여오는 물품에는 관세·부가세를 하나로 합친 간이세율이 적용됩니다. 의류·신발은 18%, 대부분의 품목은 15%입니다 (2022년 개정으로 인하).
📦 목록통관이 안 되는 품목
건강기능식품, 의약품, 식품류 등은 금액과 관계없이 정식 수입신고 대상이라 미국발이어도 150달러 기준이 적용됩니다. 건강기능식품은 1회 6병까지만 자가사용으로 인정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150달러를 넘으면 세금이 얼마나 나오나요?
물품 가격 + 국제 배송비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(과세가격)에 간이세율을 곱합니다. 의류·신발은 18%, 화장품·가방·전자 액세서리 등 대부분 품목은 15%입니다. 예를 들어 250달러짜리 운동화(배송비 포함, 환율 1,400원)라면 350,000원 × 18% = 약 63,000원이 부과됩니다.
미국 직구는 왜 200달러까지 면세인가요?
한·미 FTA에 따라 미국에서 특송화물(DHL·FedEx·UPS 등)로 발송되는 목록통관 물품은 200달러까지 면세됩니다. 발송지가 미국이면 되므로, 미국 아마존에서 산 중국산 제품도 미국 창고에서 출발하면 200달러 기준을 적용받습니다. 단, 우편(EMS)으로 받으면 150달러입니다.
합산과세는 언제 되나요?
① 같은 날, 같은 판매자에게 구매한 물품을 나눠서 들여오는 경우 ② 배송대행지에서 여러 건을 하나의 운송장으로 묶어 받는 경우(합배송)에 합산됩니다. 구매일이 다르면 같은 쇼핑몰이라도 합산되지 않습니다. 입항일이 아닌 '구매일' 기준이므로 하루 간격을 두고 나눠 사면 안전합니다.
명품 가방·시계는 세금이 더 나온다던데요?
가방·시계·귀금속은 과세가격과 관세의 합이 20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개별소비세 20%와 교육세(개별소비세의 30%)가 추가로 붙습니다. 이 경우 간이세율 대신 일반세율로 계산되어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. 이 계산기는 자동으로 반영합니다.
휴대폰·노트북은 관세가 없나요?
네. 휴대폰, 노트북, 태블릿 등 IT 기기는 WTO 정보기술협정(ITA)에 따라 관세가 0%입니다.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면 부가가치세 10%는 부과됩니다. 도서는 관세와 부가세가 모두 면제됩니다.
이 계산기의 결과는 실제 고지 세액과 같나요?
예상치입니다. 실제 세액은 관세청 주간 고시환율, 품목의 HS코드 분류, 세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관세청 '해외직구물품 예상세액 조회'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.